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gents of Mayhem (문단 편집) === 반응 === 세인츠로우 시리즈의 새로운 신작의 배경이 한국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한국 게이머들의 반응이 대단히 열정적이다. 어드밴스드 워페어 때처럼 간글화(...)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고 '진짜' [[헬조선]]이라는 개드립을 치는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트레일러 영상에 나오는 한글('''비디오가게 '싼', 국수카페, 로봇수퍼, 내일 기술 박람회''')만 보면 이것도 GTA와 경쟁을 하나 싶을 정도이다.다만 폰트도 굴림체뿐만 아니라 여러 폰트가 나오며 놀부보쌈과 돌솥밥등의 자연스러운 이름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벚꽃으로 추정되는 나무가 많아 일본이라고 디스하는 게이머들도 몇 있다.[* 미디어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실제 일본에는 한국만큼 벚나무가 많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벚꽃 외에도 서양 특유의 [[수박 겉 핥기]]식 동양컨셉이 눈에 걸리고, 인게임 영상에서 난데없는 [[스시]] 타령을 하지 않나 일본으로 컨셉을 잡았다가 그냥 신선하지 않으니까 한국을 갖다놓은 냄새가 강하게 난다.[* 그래도 한국이라고 볼륨을 더 키워 보면 시민들이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전문 성우가 참여한건지 말투나 발음이 어색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시내에서 아시아인을 찾는게 사막에서 바늘찾기라는 점은 덤이다. 주인공이 보스가 아니라서 아쉽다는 사람도 종종 보인다. 대체로 세인츠 로우 2편으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 플레이어는 3인의 에이전트로 팀을 편성하여 필드로 나간 후 이들을 전환해가며 플레이하게 되고,[* 이 부분은 [[Grand Theft Auto V]]에게서 영향을 받은 걸로 추측된다. [[Grand Theft Auto IV]]도 세인츠 로우 시리즈의 GPS 시스템을 도입했으니 기브 앤 테이크(?)인 셈. 애초에 세인츠 로우 2의 트레일러 영상은 GTA 4를 까는 뉘앙스의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었으니 기브 앤 테이크라기보단 그냥 1:1 쌤쌤이라고 보면 될듯.][* 오락실 게임 [[쇼크 트루퍼스]]가 연상되기도 한다.] 드림 팀을 만들기 위해 에이전트를 커스터마이즈 하거나 아크 메이헴 본부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